순복음신앙

삼박자 축복

이 순복음의 또다른 기초가 되는 것이 「삼중축복」입니다. 「삼중축복」이란, ‘영혼이 잘되는 축복’, ‘범사에 잘되는 축복’, ‘강건하게 되는 축복’을 말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주된 축복으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삼중타락과 삼중축복

삼중의 타락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부터 따먹었을 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적으로 죽었습니다(창2:16, 17). 영이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신본주의로부터 인본주의로 전락한 결과, 인간은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에덴 동산에서 믿음과 순종을 갖고 사는 대신, 하나님의 부재의 세계 가운데서 인간의 제한된 수단과 방법과 지혜로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되어 땅은 저주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창3:17, 18). 이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인생에 저주의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인류는 과학문명을 발전시켜 노력하고 있지만, 가정과 사회, 세계 가운데 미움의 가시덤불, 불안과 공포의 가시덤불, 좌절과 절망의 가시덤불이 나서, 나아가서는 죽음의 가시덤불이 나, 인간은 그 고통에 의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담의 범죄에 의해, 인간은 죽어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가 되었습니다(창3:19). 죽음과 죽음에 이르는 병이 인간에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삼중축복

죄가 없으신 주님이 십자가 형벌을 받은 것은, 바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하여 구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외치셨을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사하시고, 마치 한번도 죄 짓지 않은 사람처럼 정정당당히 하나님 앞에 설수 있는 법적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축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대신에 저주를 짊어지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저주의 세력이 없어지고, 미움, 불안, 초조, 공포와 절망, 좌절과 죽음, 죄책감, 정죄 등 모든 허물이 제거되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타락으로 주어진 육체적인 병과 죽음도 역시 예수님의 속죄하심으로 완전히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육체의 남은 생애를 사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함에 입각해서, 우리를 파괴시키는 병에 대한 치료와 건강의 회복을 분명히 주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 육체가 부활의 생명의 씨를 얻게 되었습니다 (고전15:42-45).

영혼이 은혜받는 축복

영적생활의 창조적 질서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영이 살아나면 그 거듭난 영은 주인이 되어, 혼을 종으로 사용해, 육체를 집으로 해서 살게 됩니다. 영이 거듭난 사람은 양심이 살아나고, 말씀을 사랑하며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갖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또, 인생의 방향과 가치가 변하여, 하나님이 삶의 원천이 되고, 생활에 기적이 나타나며, 창조적인 삶을 보내게 됩니다.

혼의 훈련

예수님께서 죄의 벽을 허무시고,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게 되면, 우리의 영은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혼과 육은 목숨을 걸고 반항합니다. 이는 이제까지 혼은 자기자신이 최고의 의지 결정 권력자였기 때문에 부활하신 영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을 받아 드리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혼은 과거로부터 반복해 온 인본주의적인 경험을 갖고 육체의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세계로 우리를 점령해 다스리려 합니다.
그러나, 일단 우리의 영이 부활한 이상은 하나님께서 혼을 버리지 않으시고 시련과 환난을 통해서 혼을 파하시고 동시에 말씀을 통해서 혼을 훈련시키십니다.

육을 죽이는 방법

육은 감각을 통한 의식세계를 갖고 있습니다. 육이 없으면 우리는 세계를 받아드릴수 없습니다. 이 육을 대표하는 것이 정욕이고, 정욕이 지나쳐 탐욕이 될 때, 죄가 들어오고, 사단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육은 혼처럼 파하거나 훈련할 수 없습니다. 육은 이해력이 없고, 갑자기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납득이 안되고 수양과 훈련으로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육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단지 십자가에 달려 죽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이에 대해 몇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4)
성경은 우리가 육체의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세례. 세례의 의미는 죄와 죽음의 종이 되어 살아 온 과거의 우리가 십자가에 달려, 죽어 부활한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골2:12).

두번째, 우리는 성령 세례를 통해서 성령충만케 되어,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을 수가 있습니다. 불과 같은 성령이 우리의 모든 죄와 죄의 근본을 없애 줍니다.

세번째, 금식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통해 일하는 사단의 힘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잘되는 축복

축복받는 인생의 자세

1.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물질적 부요를 죄악시하고 꺼려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생각 속에 잠재해 있는 가난 의식, 저주 의식, 절망 의식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하는것에 따라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이 가난과 저주로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요와 축복을 주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부터 철저히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2.축복의 법칙들을 사용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었으면 이제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축복의 법칙들을 생활 속에 실천해야 합니다.

a)십일조 계약의 법칙
십일조는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행위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비하신 범사에 잘 되는 축복을 우리 생애 속에 쏟아 놓을 수 있는 믿음의 열쇠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 생활 가운데 얻어지 는 크고 작은 모든 수입의 십분의 일을 정성껏 하나님께 바치는 삶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결코 시험 해서는 안 되겠지만 십일조에 대해서는 친히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셨다(말 3:10-12).

b)심고 거두는 법칙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자연 법칙이요, 우주적인 법칙입니다(갈 6:7,8). 심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 없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게 된다. 이 자연 법칙은 영적인 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심는 그것을 기초로 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할수 있는 한 하나님 앞에서 시간과 물질과 봉사와 헌신 등으로 하나님께 많이 심어야 하겠다.

c)산울림의 법칙
우리가 산에 올라가 맞은편을 향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저쪽의 산도 역시 아무 대답이 없다. 그러나 큰 소리로 고함을 치면 건너편 산에서도 그와 대등한 고함 소리가 들려온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주님께 영광돌리는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그 일이 축복을 앞세우고 돌아오는 것입니다(눅 6:38). 진정으로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먼저 나누어주어야합니다. 그럴 때 그 모든 것이 산울림이 되어 30배, 60배, 100배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3.하나님의 복 주심을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좋으신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복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고 전지 전능하신 분이라고 해도 우리가 기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복은 우리에게임할 수가 없다. 성경은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고 말씀하셨다.

성공하기 위한 인생의 자세

1.명백한 목표를 세우자.

인생의 목표를 갖음으로 우리의 생애는 바르게 되고 힘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목표를 추구하는 생활은 우리의 믿음과 생활을 더욱 힘있게 합니다.

2.뜨거운 소원을 갖자.

목표를 세웠으면 뜨거운 소원과 집념을 갖고 달려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뜨거운 소원이 없는 사람에게는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뜨거운 소원은 불퇴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오르고, 그 결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 기적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3.성공하는 이미지를 창출하라.

목표가 설정되고, 그 목표에 대한 뜨거운 소원이 일어나게 되면, 우리들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상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구체화 됩니다. 그 결과 확고한 성공 이미지를 갖게 되어, 성공하는 사례가 늘게 됩니다.

a)바라보는 법칙
바라봄의 법칙]은 바라보는 대상을 서서히 자기쪽으로 가까이 오게 합니다. 인간은 상상력을 통해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b)무리의 법칙
[무리의 법칙]은 참새는 참새끼리, 오리는 오리끼리 모이는 사실에서 유추된 법칙입니다. 마음 속에 뜨거운 소원을 갖고 있으면 같은 소원을 갖고 있는 사람끼리 모이게 됩니다. 그뿐아니라 성공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성공하기 시작합니다.

4.입으로 성공을 시인하라

입은 우리의 인격과 운명을 지배하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시인하면, 하나님의 힘이 우리 인생을 성공에 인도해 갑니다. 우리가 입으로 예수님의 구원을 시인하면, 구원이 가까이 옵니다. 치료의 능력을 시인하면 치료의 능력이, 축복을 시인하면 축복이 가까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성공과 목표의식을 입으로 끊임없이 시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5.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만, 고난을 만날때도 있고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의 과거의 경험을 볼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인생을 살려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악을 선으로, 실패를 영광으로 바꾸어, 기이한 일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강건하게 되는 축복

병 고침을 받는 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자연히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받아들이는 우리쪽에서 믿음의 결단과 구체적인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치료의 축복도 그 축복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그릇이 준비될 때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됩니까?

1.건강을 열망하라.
병 고침도 다른 복과 마찬가지로 열망하는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바라고 열망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작정이 없는 한 역사 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죄 사함을 받으라
사람이 죄를 짓고 그 죄책으로 말미암아 불안과 공포에 쫓겨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게 되면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병이 들었을 때에는 과거의 모든 언행 심사를 돌이켜 보고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 죄와 이웃에게 해를 준 크고 작은 모든 죄를 낱낱이 회개하여 죄사함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3.마음을 지키자
우리는 먼저 증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미움을 해소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용서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중요한 조건이고,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타인에 대한 시샘으로 미움, 질투, 분노의 괴로움의 늪에 있을 때, 몸과 마음은 건강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게 될 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4.증오, 미움, 질투, 분노를 해결하자
우리는 먼저 증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미움을 해소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용서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중요한 조건이고,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타인에 대한 시샘으로 미움, 질투, 분노의 괴로움의 늪에 있을 때, 몸과 마음은 건강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게 될 때,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5.믿음의 기도를 드리자
믿음의 기도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보고 바라는 창조적인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이 채찍맞고, 물과 피를 쏟을 정도로, 우리의 건강을 원하시는,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갖고 있는 능력을 믿고, 치유함 받기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기적을 베푸셔서 병을 치유해 주십니다(행3:6, 4:12).

건강을 유지하는 길

병으로부터 치료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1.죄를 범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을 믿고, 병을 지고 가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고 치료함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그릇에 성령님을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 때, 귀신은 두번다시 들어오지 않습니다.

2.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첫번째, 우리는 삶의 원리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어디로부터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때 우리는 세상 것에 대해 자유롭게 되어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게 됩니다.

둘째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모두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불안 염려로부터 쉬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11:28).

세째로, 6일간은 일하시고, 7일째는 쉬는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 따라 살때, 우리는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네째로, 내적인 힘을 키워야 됩니다. 우리가 가족, 친구, 이웃과 뜨거운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를 유지하면, 내적인 힘을 얻게 됩니다. 또한 성령님께 의지할 때 우리의 약한 마음이 강하게 되어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3.성령충만한 인생을 산다
육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최대의 비결은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현대인의 모든 병의 70% 이상은 마음의 불안이나 정서적인 질환에서 시작된다고 의사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위로와 평안의 영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유지하며,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성령님을 언제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 의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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