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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보고

2019/08/25활동 보고

담임목사님 동정

순복음동경교회 담임목사이자 DCEM사무총장인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지난 8월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중앙교회(침례교)에 강사로 초청되어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1부(오전6시30분), 2부(8시50분), 3부(11시30분)에 걸쳐 말씀을 전한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19절부터 22절을 본문으로 “세가지 메시지”란 제목으로 어느때 보다 강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은혜의 반석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른 시간인 1부 예배때부터 모여든 성도들은 본당 1층과 2층은 발딛을 틈도 없이 가득 메웠고 좌석이 부족하여 부속성전 및 북카페에서도 말씀을 듣는 성도들로 가득 넘쳤습니다.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결단과 은혜의 눈물로 화답하였으며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부 성도는 강사대기실로 찾아와 안수기도 받기를 간절히 요청하여 기쁜 마음으로 안수하여 줌으로 나음의 확신을 가지고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순복음동경교회 담임목사이자 DCEM사무총장인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지난 8월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중앙교회(침례교)에 강사로 초청되어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1부(오전6시30분), 2부(8시50분), 3부(11시30분)에 걸쳐 말씀을 전한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요한복음 20장 19절부터 22절을 본문으로 “세가지 메시지”란 제목으로 어느때 보다 강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은혜의 반석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른 시간인 1부 예배때부터 모여든 성도들은 본당 1층과 2층은 발딛을 틈도 없이 가득 메웠고 좌석이 부족하여 부속성전 및 북카페에서도 말씀을 듣는 성도들로 가득 넘쳤습니다.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결단과 은혜의 눈물로 화답하였으며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부 성도는 강사대기실로 찾아와 안수기도 받기를 간절히 요청하여 기쁜 마음으로 안수하여 줌으로 나음의 확신을 가지고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수원중앙교회는 김장환 목사(86·극동방송 이사장)가 오랫동안 목회한 침례교단의 대표적 교회입니다. 1951년에 개척된 이 교회에는 현재 3만 5천여 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고명진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수원중앙교회는 김장환 목사(86·극동방송 이사장)가 오랫동안 목회한 침례교단의 대표적 교회입니다. 1951년에
개척된 이 교회에는 현재 3만 5천여 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고명진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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